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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ICT Seminar
  • 일    정 : 2017년 11월 08(수)
  • 시    간 : 09:00 – 17:30
  • 장    소 : 강남 메리츠타워 B1층 아모리스홀
  • 주    관 : NIA 한국정보화진흥원, KSFI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 주    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후    원 : 한컴MDS
  • 주    제 : 에너지-ICT 보안 기술의 현재와 미래
  • 문의처 : 한컴MDS 데이터 분석·보안 사업부

에너지-ICT 관련 빅데이터, 스마트그리드 세미나 개최

다양한 데이터를 저장 및 처리하여 유용한 가치를 발견하게 됨에 따라 빅데이터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장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트렌드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 빅데이터를 실제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출시되고 있으며, ㈜싱커스텍에서도 Hadoop을 적용하여 분산처리가 가능한 Portable Server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솔루션을 사용자에게 맞춘 ODM 방식으로 개발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에너지-ICT 융합 보안 세미나 참석을 통해 빅데이터를 보호하는 보안 기술에 대한 방안과 향후 고신뢰성 서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을 위한 빅데이터
smart factory_bigdata_plc_device

※자료 : 안전한 ICT 산업 융합을 위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기술,
이성우(나온웍스 이사장)

  • 제조업 산업 현장에서 장비들이 연동되기 위해 적용되는 플랫폼은 크게 PLC Device와 Non-PLC Device로 구성되며 다양한 Data가 (PLC Device Message Data, Non-PLC Device Message Data, System Resource Data 등) 발생되고 있지만, 모든 Data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서 제조 현장에 설치되어 다양한 장비로부터 발생되는 생산관련 제어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공정 전체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과 연관된 머신러닝 타겟데이터를 기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으며, 그 상관관계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이성우 이사장은 이러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에는 빠르게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으면서 보안에 위협을 받지 않는 고사양, 고신뢰성 서버가 요구되며, 서버로의 공격이 감지되었을 때 서버 상태 및 네트워크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mart factory_bigdata_plc_overview

※자료 : 안전한 ICT 산업 융합을 위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기술,
이성우(나온웍스 이사장)

  • 전반적으로 산업제어시스템에서 모든 빅데이터 정보가 서버로 전달되기 때문에 보안이 가장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만약 초기 해킹 시도가 있을 시, 사용자 망(IT), 산업제어시스템 망(OT)으로 나눠 산업제어시스템 침해가상탐지 시나리오를 통해 빅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며, 산업제어시스템의 보안취약노드 중 리스크 요인이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 사이버 보안 리스크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분석 대상의 Data에서 설비상태, 네트워크, 시스템과의 상관 관계를 통해 보안 상태를 분석하여 각 Device에서 취약한 부분을 검토해야 합니다. 설치위치 및 연동노드에 따라 특화된 기능을 수행하는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며, 해결책을 위해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두 가지 방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권, 빅데이터 기반의 x86 전산시스템 부흥

에너지-ICT 융합 보안 세미나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보안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는 금융권 X86 인프라를 언급했습니다. 그 동안 보안 및 신뢰성 문제로 X86 시스템 도입을 꺼렸던 금융권에서 전북은행, 한국거래소(KRX)가 X86기반의 전산 시스템 구축에 성공하면서 향후 X86 시스템이 주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주)싱커스텍은 보안솔루션에 하드웨어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TPM(Trusted Platform Module: 보안 플랫폼 모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은 보안 솔루션을 탑재한 신제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 2017년 09월 12일, KINEWS 발췌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오픈소스·X86’ 도입…금융시스템 변화 본격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기존 오프라인 기반의 금융권과 달리 온라인 중심의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도전적인 시도로 경직된 국내 금융 시스템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고객들의 돈을 다루기 때문에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 시스템의 특성상, 우리나라 금융기관은 그동안 메인프레임 등 비싸고 전통적인 전산시스템만 고집해 왔다.

smart factory_bigdata_x86

※기존 금융 시스템과 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차이(자료취합=키뉴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 하드웨어 기반 시스템의 가치는 사실상 새로운 기술이 가진 기술력과 가성비로 실효성이 떨어진지 오래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메인시스템을 X86서버로 구축했고, 운영체제(OS) 역시 오픈소스인 리눅스를 전격 도입했다. 지금까지 증권이나 보험 시스템에서 제한적으로 X86서버나 리눅스가 도입되기는 했지만 은행에서 전면적으로 도입한 경우는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처음이다. (중략)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비를 크게 줄이는 형태인 인터넷전문은행은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감수하면서 메인프레임을 도입할 이유가 없다.

기존의 금융기관들도 최근들어선 X86 도입에 적극적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 소속의 하나금융투자는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X86으로 구축했으며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도 빅데이터 시스템 등을 X86으로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도 X86 전환을 검토 중이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기사원문 |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110

관련기사 | 2017년 09월 05일, 전자신문 발췌

금융권 x86 전산시스템 도입 확산 도미노

5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올 하반기에 x86 인프라 기반의 공용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한다. 빅데이터 연산 시스템과 핀테크 플랫폼을 x86 인프라 위에 올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하나금융투자는 차세대 전산 시스템의 80% 이상을 x86로 구축, 완료했다. 우리은행은 인공지능(AI) 상담 시스템, 빅데이터 연산 인프라, 국외 점포 인터넷 뱅킹에 x86 인프라를 적용한다. 현재 우리은행은 포스트 차세대 과제 수립 컨설팅을 받고 있다. 농협은행은 환원자료, 예산경리, 빅데이터 시스템을 x86 인프라 위에 얹기로 하고 개발 작업에 들어갔다. 신한은행도 비슷한 시스템을 개발, 테스트 환경을 x86로 전환했다. 웹서버를 포함한 글로벌 코어뱅킹 등 주요 시스템을 x86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x86 기반으로 신기술 디지털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컨설팅을 받고 있는 단계다.

국내 금융권의 x86 기반의 전산 시스템 도입 확산은 여러 의미가 있다. 우선 인텔 생태계의 영향력 확대다. x86은 인텔의 독자 중앙처리장치(CPU) 마이크로아키텍처다. 전북은행과 한국거래소(KRX)가 전산 시스템을 x86로 구축, 성공리에 운용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경우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계정계를 포함한 코어뱅킹 시스템 전부를 x86로 운용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이미 미국 월스트리트 등 국제 금융권에선 x86 시스템이 주축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면서 “세계 금융 시장을 장악하면 현재 90% 이상인 x86 서버 칩 시장 점유율은 100% 가까이 높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주엽 반도체 전문기자 powerusr@etnews.com,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기사원문 | http://www.etnews.com/20170905000257

2017 에너지-ICT 융합 보안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