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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술 특집기사] 효율적인 가격, 차별화된 R&D 시스템 내세운 싱커스텍, 임베디드 솔루션 통해 신속한 고객지원이 핵심

싱커스텍은 1992년 설립 이후 줄곧 산업용 컴퓨터 개발 및 제조에 매진해왔다. 26년간 쌓아온 경험을 통해 산업용 PC 메인보드 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문자 사양에 맞춘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분야에 비교우위가 있으며, 수입 유통되고 있는 기성 제품으로는 대응하기 어렵고 특수한 사양이 필요한 고객들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비즈니스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싱커스텍은 ODM 제품은 기성품에 비해 용도와 사용환경 등 고객의 필요에 최적화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고객에게 매우 큰 부담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싱커스텍은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싱커스텍의 ODM 임베디드 솔루션은 최고사양의 ODM 산업용 메인보드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며 중소규모 수량의 최적화된 메인보드를 찾는 고객사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보드 설계 노하우와 틈새 산업분야에서의 경쟁력, 고객사의 프로젝트를 중장기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싱커스텍의 성공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싱커스텍은 올해에도 역시 지난해에 이어 신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Intel) 6세대 Skylake 기반 플랫폼과 본격적인 서버 플랫폼인 Xeon 보드는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양산 단계로 전환될 예정이다. ARM 기반의 플랫폼 개발도 지난해 시작한 RK3288 플랫폼 개발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에 I.MX6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스마트팩토리 관련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싱커스텍은 Industry 4.0이 제조산업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청에 맞춰 ODM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먼저 공장자동화 구축에 가장 중요한 다양한 현장 장비 및 센서들의 연결을 통한 데이터 수집 및 원격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제어기인 ‘게이트웨이’를 고사양부터 저사양까지 다양한 사양으로 출시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공장 자동화용 서비스 실행을 위한 L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구현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으로 여러 개의 노드(node, 분산 컴퓨터)가 작업을 처리하도록 구성된 맞춤형 분산 서버를 ODM 사양으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관련 제품인 Running Machine과 Learning Machine 개발에 착수하기도 했다. 한편 싱커스텍은 3월에 개최될 오토메이션 월드(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해 자사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싱커스텍의 전시 부스는 A홀 H138이다.

정가현 기자 (el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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